*Martin Luther's Theology of Beauty번역서 출판예정
*2024.2.1~3.31 갱신과 부흥33호투고논문심사,출판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총서 시리즈18
종교개혁과 결혼과 가정 출판예정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번호
27 황대우 교수 칼럼 연약한 인간, 연약한 교회/ 황대우 90996   2017-03-16 2017-03-16 13:25
연약한 인간, 연약한 교회 인간은 연약한 존재다. 피조물이므로 창조주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다. 마지막 피조물이므로 이전의 피조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다. 타락한 죄인이므로 죄 짓지 않고 사는 것이 불...  
26 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교회의 낯 뜨거운 현실: 목사안수와 서리집사/ 황대우 90763   2016-11-14 2016-11-14 10:40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녀의 아버지가 최태민이고 목사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에서 안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종합총회는 급조된 것이 아니라 아직도 건재하단다. 현재 종합총회의 총회장인 전기영 목사...  
25 황대우 교수 칼럼 환자심방의 이유와 목적/ 황대우 87577   2017-03-16 2017-03-16 13:00
환자 심방의 이유와 목적 심방은 목회의 필수 요소다. 즉 목회에서 결코 빠질 수 없고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심방이다. 왜냐하면 심방의 궁극적인 목적이 성도를 구원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방을 단...  
24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식, 세례와 성찬의 관계/ 황대우 81458   2018-11-05 2018-11-12 13:26
최근 한국장로교회에 유아세례와 성찬참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몇몇 장로교회는 헌법에 유아세례를 만2세까지 제한하고, 입교를 14세 이상으로 규정한다. 사실 이런 규정은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23 황대우 교수 칼럼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황대우 78431   2018-11-05 2018-11-08 09:06
이근삼 박사의 생애와 칼빈주의 1. 생애 1-1. 교사 이근삼 박사는 관동대지진 사건이 발생한 1923년 10월 28일 부산 서구 부용동에서 이영식과 한귀련 사이의 3남으로 출생했다. 그는 “신사참배 문제로 한...  
22 황대우 교수 칼럼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황대우 74823   2019-06-13 2019-06-13 11:14
나는 동성애를 반대한다! 하지만...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 학술원) 최근 동성애를 언급한 어느 교회 부목사의 설교가 시험대에 올라 화제다. 이미 정치화 된 민감한 주제를 용감하게 다루다가 빚어진 뜻밖의 참사였다. 왜...  
21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에게 심방이란 무엇이었는가?/ 황대우 74675   2019-06-13 2019-06-13 11:18
아래 글은 2018년 8월 목회와 신학에 기고된 글입니다. - 편집자 주 종교개혁자들에게 심방이란 무엇이었는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심방의 개념 목회는 ‘영혼의 돌봄’, 즉 라틴어로는 ‘쿠라 아니마룸’(cura ...  
20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73249   2019-06-13 2019-06-13 11:14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뜻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도 교육 없이 생존할 수 없다. 교회의 ‘교’자는 ‘가...  
19 황대우 교수 칼럼 은사운동과 기복신앙, 어떻게 할 것인가?/ 황대우 73200   2019-04-18 2019-04-18 08:25
은사운동과 기복신앙, 어떻게 할 것인가? 한 때 은사운동과 기복신앙은 한국교회가 한 결 같이 염원한 부흥을 이끄는 쌍두마차인 것처럼 환영받았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시들해지더니 이제는 거의 모든 교회가 외면하는 듯하다. ...  
18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이단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72657   2019-12-05 2019-12-05 15:28
작성자: 황대우 1. 이단으로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이단’(이단(異端)이란 ‘다를 이’에 ‘끝 단’자로 구성된 단어이며 ‘끝이 다른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단을 의미하는 영어 명사 ‘헤러시’(heresy)의 어근에 해당하...  
17 황대우 교수 칼럼 예배답지 못한 예배/ 황대우 72464   2019-04-18 2019-04-18 08:22
진정한 예배를 허무는 추하고 악취 나는 예배 작성자: 황대우 기독교 예배란 그리스도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적 행위를 의미한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 하나님뿐이시다. 따라서 예배는...  
16 황대우 교수 칼럼 이런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안 된다!/ 황대우 69418   2019-12-05 2019-12-05 15:15
이런 사람을 직분자로 세우면 안 된다!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지금 한국교회는 어떤 사람을 직분자로 뽑는가? 대체로 무언가를 다른 사람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직분자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예컨대 돈이 더 ...  
15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인 가정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69388   2019-12-05 2019-12-05 15:17
그리스도인 가정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가정은 흔히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한다. 가정은 가장 작은 단위의 사회다. 결혼한 남녀가 자녀를 낳아 기르는 공간을 가정이라 하고 그 관계를 가족이라 부른...  
14 황대우 교수 칼럼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67583   2019-12-05 2019-12-05 15:14
교회의 통일성을 유지하는 수단, 교회교육 황대우 교수 (고신대 개혁주의학술원) 흔히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한다. 이것은 인간의 삶에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엄청나다는 뜻이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교회도 교육 없이 생존...  
13 황대우 교수 칼럼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황대우 67019   2019-12-05 2019-12-05 15:12
이것은 진정한 예배가 아니다! 황대우 교수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기독교 예배란 그리스도 덕분에 그리스도인이 된 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공적 행위를 의미한다. 예배의 대상은 오직 삼위 하나님뿐이시다. 따...  
12 황대우 교수 칼럼 이런 전도는 전도가 아니다/ 황대우 63339   2020-02-12 2020-02-12 15:43
이런 전도는 전도가 아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지상명령 때문에 전도를 교회와 신자의 사명으로 여긴다. 전도가 그리스도의 지상교회가 수행해야 할 최고의 임무와 사명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혹자는 ...  
11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19와 주일예배/ 황대우 59609   2020-02-24 2020-02-26 10:55
코로나19와 주일예배 지금 대한민국 전체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 사태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국민들이 코로나 19 사태가 진정 국면인 것처럼 느끼는 상황에서 갑자기 이번 주 대구의 신천지교회 사건이 터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10 황대우 교수 칼럼 코로나19 확진자는 범죄자인가?/ 황대우 59027   2020-02-26 2020-02-26 16:50
코로나19 확진자는 범죄자인가? 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와 한국 교회 전체가 혼돈에 빠진 듯하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을 무의식중에 마치 범죄자 취급하는 분위기다. 그들은 결코 범죄자가 아니다...  
9 황대우 교수 칼럼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황대우 50334   2020-04-29 2020-04-29 09:13
성숙한 시민의식과 성숙한 교인의식 *이 글은 2017년 1월 22일자 "개혁정론"에 올린 것입니다.^^ 2016년 대한민국 최대의 화재거리는 단연 ‘촛불’과 ‘탄핵’이다. 최순실의 국정농단이 밝혀지면서 민심은 ‘광화문 촛불’로 봉기했...  
8 황대우 교수 칼럼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명령은 정당한가?/ 황대우 40814   2020-07-09 2020-07-09 20:26
정부의 교회 소모임 금지명령은 정당한가? 지난 7월 8일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즉 중대본을 통해 예배 이외의 소모임을 금지하는 명령을 발동했다. 지금까지 정부의 기조는 코로나19 방역규정을 준수할 것을 교회에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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