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Luther's Theology of Beauty번역서 출판예정
*2024.2.1~3.31 갱신과 부흥33호투고논문심사,출판
*개혁주의신학과 신앙총서 시리즈18
종교개혁과 결혼과 가정 출판예정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5
번호
45 황대우 교수 칼럼 하나님의 예정과 구원의 신비/ 황대우 103039   2015-10-19 2015-10-19 17:03
하나님의 예정과 구원의 신비 작성자: 황대우 하나님께서 구원받을 백성을 자신의 자녀로 미리 선택하셨다는 예정론은 이성적으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신학 주제다. 하지만 이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핵심적인 구원의 방식이므...  
44 우병훈 교수 칼럼 “천국 상급”이란 무엇인가? (우병훈 고신대 교의학 교수) <개혁정론 16.10.14> 103025   2016-11-17 2016-11-17 15:07
“천국 상급”이란 무엇인가?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천국 상급”에 대해서 다루기 전에 우선 지적해야 할 것은, 보통의 용법에서 성도가 죽어서 가는 곳을 “천국”이라고 부르는데, “낙원”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  
43 이신열 교수 칼럼 고신의 성령론/ 이신열 102769   2015-08-06 2015-08-06 17:07
아래 글은 코람데오 닷컴(www.kscoramdeo.com)에 2010년 2월에 실린 글이다. 고신의 성령론 이신열 (고신대 신학과) 고신의 성령론을 규명하기에 앞서 신구약 성경에 나타난 성령의 인격과 사역에 관한 증거를 간략하게 살펴보는 것...  
42 이신열 교수 칼럼 제 1 회 신진학자 포럼을 마치고/ 이신열 102363   2015-07-22 2015-07-23 10:11
제 1 회 신진학자 포럼을 마치고 작성자: 이신열 지난 18일 사직동교회에서 개혁주의 학술원 제 1회 신진학자 포럼 및 한국 칼빈학회 2015년 제 3차 정례발표회가 공동으로 개최되었다. 1부 예배순서는 황대우 박사(학술원 책...  
41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과 성경해석(1)/ 황대우 102249   2015-11-12 2015-11-12 09:04
종교개혁과 성경해석(1) 작성자: 황대우 “오직 성경”(Sola Scriptura)은 종교개혁의 대표적인 구호다. 이 구호는 성경해석뿐만 아니라 모든 기독교 신앙과 관련하여 종교개혁자들을 로마가톨릭 학자들과 구분하는 표지라고 할 수 있다....  
40 이신열 교수 칼럼 칼빈이 말하는 신앙에 있어서 말씀의 역할: 거울을 중심으로/ 이신열 102122   2015-06-19 2015-06-30 15:34
칼빈이 말하는 신앙에 있어서 말씀의 역할: 거울을 중심으로 칼빈은 자신의 <기독교 강요>에서 널리 알려진 신앙에 대한 다음의 정의를 제공한 바 있다. “신앙이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자비에 관한 확고하고 확실한 지식으로...  
39 이신열 교수 칼럼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이신열 101877   2015-08-12 2015-08-12 10:26
오순절 운동과 신학에 대한 비판적 개요 이신열(고신대 신학과) .bbs_contents p{margin:0px;} 20세기의 시작과 함께 등장하게 된 오순절 운동은 현대교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글로벌 기독교 (gl...  
38 이신열 교수 칼럼 가장 수치스러운 혼돈 (a most shameful chaos): 동성애에 대한 칼빈의 견해/ 이신열 101701   2015-07-01 2015-07-14 17:05
가장 수치스러운 혼돈 (a most shameful chaos): 동성애에 대한 칼빈의 견해 지난 28일 서울광장에서는 동성애자들의 축제인 퀴어 퍼레이드가 개최되었다. 주최측 추산 3만여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행사이었고 많은 기독교 단체들...  
37 황대우 교수 칼럼 성령강림절 즉 오순절은 개혁주의 교회의 전통인가?/ 황대우 100625   2016-05-24 2016-05-24 21:57
개혁주의 교회는 모든 교회력을 폐지했는가? 아니다. 16세기 츠빙글리의 도시 취리히는 개혁 이후에도 최소한 6개의 주요 교회력을 지켰는데, 그것은 12월 25일 성탄절, 1월 1일 할례일, 3월 25일의 수태고지일, 부활절, 승천절...  
36 황대우 교수 칼럼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황대우 100074   2016-05-28 2016-05-28 20:17
시편찬송을 불러야 개혁교회인가? 시편찬송은 16세기에 편집되어 불리기 시작했다. 시편찬송의 기원은 독일 남부의 자유제국도시 스트라스부르 이지만 시편찬송의 대중화는 스위스의 신생 자유도시 제네바의 몫이었다. 시편찬송의 보편...  
35 이신열 교수 칼럼 공정한 사회를 위해 필요한 교회의 5가지 실천(국민일보 기사)/ 이신열 99680   2015-08-18 2015-09-10 06:37
공정한 사회 위해 한국교회 5가지 실천을… 이신열 교수, 사회봉사·교회제도 공정성 등 제시 공정한 한국사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무엇일까. 이신열 고신대 교수(사진)는 최근 서울 왕십리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  
34 이신열 교수 칼럼 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이신열 98878   2015-09-01 2015-09-01 11:39
Karl Barth의 신학, 개혁신학을 만나다 이신열 교수(고신대 신학과) 바르트의 신학에 관해서 짤막한 지면에 제대로 논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많은 전기 내지 평전들이 작성되어 출판되었으며 (대표작...  
33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97968   2016-05-24 2016-05-24 21:52
종교개혁이란 무엇인가? 2017년은 종교개혁500주년이 되는 해다. 종교개혁에 빚진 것이 많은 국가와 도시는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하다. 하지만 머나먼 유럽에서, 그것도 500년 전에 일어난 타국의 역사적 사건이 대한...  
32 황대우 교수 칼럼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 교회/ 황대우 93631   2017-03-16 2017-03-16 12:57
그리스도의 신비한 몸인 교회 (에베소서 1장 20-21절) 우리 교회는 “0000교회”입니다. 여기서 ‘교회’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교회에 대한 정의는 다양합니다. 오늘날 신학적으로 가장 보편적인 정의는 삼위일체인 정의입니다. 즉 ...  
31 이신열 교수 칼럼 한시적 낙태사죄권 부여한 프란치스코 교황/ 이신열 93184   2015-09-08 2015-09-10 06:32
모든 사제에게 한시적으로 낙태를 사죄할 수 있는 권한 부여에 대하여 (프란치스코 교황) 이신열(고신대, 신학과) 지난 1일 로마 가톨릭의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서를 통해 ‘자비의 희년’ (Jubilee of Mercy) 기간에 한시적으로...  
30 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은 자국어 승리의 사건!/ 황대우 92352   2015-09-10 2015-09-10 10:55
자국어 승리의 혁명, 종교개혁 작성자: 황대우 교회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은 종교개혁은 자국어 승리의 혁명이었다. 16세기 자국어 성경과 자국어 설교, 그리고 자국어 신앙교육, 이 세 가지가 중세교회의 거의 모든 것들을...  
29 황대우 교수 칼럼 연약한 인간, 연약한 교회/ 황대우 90999   2017-03-16 2017-03-16 13:25
연약한 인간, 연약한 교회 인간은 연약한 존재다. 피조물이므로 창조주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다. 마지막 피조물이므로 이전의 피조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다. 타락한 죄인이므로 죄 짓지 않고 사는 것이 불...  
28 황대우 교수 칼럼 한국교회의 낯 뜨거운 현실: 목사안수와 서리집사/ 황대우 90764   2016-11-14 2016-11-14 10:40
‘최순실 게이트’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그녀의 아버지가 최태민이고 목사란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종합총회에서 안수를 받았다고 하는데, 종합총회는 급조된 것이 아니라 아직도 건재하단다. 현재 종합총회의 총회장인 전기영 목사...  
27 황대우 교수 칼럼 환자심방의 이유와 목적/ 황대우 87577   2017-03-16 2017-03-16 13:00
환자 심방의 이유와 목적 심방은 목회의 필수 요소다. 즉 목회에서 결코 빠질 수 없고 빠져서는 안 되는 것이 심방이다. 왜냐하면 심방의 궁극적인 목적이 성도를 구원의 길로 안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방을 단...  
26 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의 가장 중요하고 오래된 의식, 세례와 성찬의 관계/ 황대우 81459   2018-11-05 2018-11-12 13:26
최근 한국장로교회에 유아세례와 성찬참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몇몇 장로교회는 헌법에 유아세례를 만2세까지 제한하고, 입교를 14세 이상으로 규정한다. 사실 이런 규정은 교회의 오랜 전통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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