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Luther's Theology of Beauty번역서 출판예정
*2024.5.7(화,2시)제15회 칼빈학술세미나(송용원)
제목:한국교회를 위한 칼빈의 공동선
*총서 종교개혁과 결혼과 가정 출판예정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교회의 개혁과 신앙의 갱신과 관련한 저명한 인사들의 칼럼을 소개합니다.
글 수 147
번호
67 황대우 교수 칼럼 준비 없이 설교하기?[개혁정론] /황대우 128983   2014-07-23 2014-07-25 05:55
준비 없이 설교하기? 황대우 목사(고신대학교 교수, 개혁주의학술원 책임연구원)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한국어 단어는 아마도 ‘빨리빨리’가 아닐까 싶다. 외국어를 접할 때 인사말부터 배우기 때문에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  
66 황대우 교수 칼럼 신광은 목사의 칼뱅주의 비판에 대한 반론/황대우 129190   2014-11-21 2014-11-21 16:05
"기독개혁신보" 2012년 8월 11일(토) 시론 신광은 목사의 칼뱅주의 비판에 대한 반론 < 황대우 목사, 고신대학교 교수 > “칼빈주의 5대 교리는 ‘국제적 회의’통해 작성된 교리” <메가처치 논박>을 쓴 저자 신광은 목사가 뉴스...  
65 이상규 교수 칼럼 갱신과 부흥 10호를 펴내며 130221   2012-08-09 2012-08-09 15:28
권두언 이상규(개혁주의학술원 원장) 이번에 ‘갱신과 부흥’ 10집을 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갱신과 부흥’은 본 학술원의 ‘소식지’ 형태로 발간되어 왔으나 이번 호(제10호)부터는 내용을 쇄신하여 정기...  
64 황대우 교수 칼럼 고신 신학이란 무엇인가? /황대우 130666   2014-07-02 2014-07-02 17:31
고신 신학이란 무엇인가? 작성자: 황대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로 분류되는 ‘고신’(혹은 고려파)은 그 역사가 60년이 넘었다. 목사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원과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는 고신대학교를 교육기관으로 가지고 있다. 또한 ...  
63 이상규 교수 칼럼 실수하는 것이 인간이다 135446   2008-11-14 2008-11-14 09:25
실수하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사실은 새삼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인간은 한계와 약점을 지니고 있고, 불완전하다. 그러기에 “실수하는 것이 인간이다”(Errare humanum est)고 하지 않았던가? 특히 성경...  
62 이상규 교수 칼럼 평화 135975   2008-11-14 2008-11-14 09:27
평화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성경에 보면 한 가지 흥미로운 단어가 나온다. ‘샬롬’이라는 단어이다. 히브리어는 우리 눈에는 글자 같지도 않지만 그것은 가나안 방언으로부터 유래한 셈족어인데, 아람어로 기록된 일부를 제외...  
61 이상규 교수 칼럼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알게 하라? 136594   2008-11-14 2008-11-14 09:24
오른 손이 하는 일을 왼손도 알게 하라? 지난 4월 초 살구색 재킷에 헐렁한 바지를 입은 할머니가 연세대학교에 찾아와서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기부하고는 총총히 사라졌다고 한다. 이름도, 주...  
60 이상규 교수 칼럼 윌리엄 윌버포스 137594   2008-11-14 2008-11-14 09:23
윌리엄 윌버포스 윌리엄 윌버포스. 그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그에 관한 책이 역간된 것은 물론이고 그의 여정을ㄹ 그린 영화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현재 상영중이다.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 일생을 싸웠던 인도주의적 정...  
59 이상규 교수 칼럼 이념이라는 굴레 138168   2008-11-14 2008-11-14 09:22
이념이라는 굴레 이념(理念)이란 무엇인가? 사전적으로 말하면 “이상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관념,” 혹은 “모든 경험을 통제하는 최고의 정신적, 절대적 실재”이다. 그렇다면 이념은 개인이나 사회집단의 행동양식을 결정하는 최고...  
58 이상규 교수 칼럼 건강한 사회 138614   2008-11-14 2010-12-12 09:29
건강한 사회 건강한 사회를 영어로는 사운드 소사이티(sound society)라고 말한다. ‘사운드’라는 말은 ‘소리,’ ‘음향,’ 혹은 ‘울림’이나 ‘반향’이란 뜻인데, 이 단어가 ‘건실한,’ ‘정상적인,’ 혹은 ‘안정한’이란 뜻을...  
57 이환봉 교수 칼럼 고신대학교가 지향하는 기독교대학 139735   2008-09-09 2010-12-03 00:00
고신대학교가 지향하는 기독교대학 이환봉 교수 (고신대학교) 고신대학교는 교회가 설립하고 운영하며 후원하는 교회의 대학이다. 따라서 교회는 대학의 신앙고백적 기초를 제공하여 영적 생명력을 공급하고 보호하며, 동시에 대학은 ...  
56 이상규 교수 칼럼 누가 그 돌을 옮겼는가? 139755   2008-11-14 2008-11-14 09:23
누가 그 돌을 옮겼는가? 나는 ‘부활’이라는 말이 좋다. 한번의 실수로 사경을 헤매던 우리 팀이 제기하게 된 것도 패자 부활전 덕분이었고, 미천한 기생의 몸에서 난 서얼이라는 이유로 멸시 당했던 손곡(蓀谷) 이달(李達)이...  
55 이상규 교수 칼럼 역사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140337   2008-11-14 2008-11-14 09:21
역사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지난달 한국을 방문했던 일본인 친구 니시보리(西堀則男)목사는 한권의 책을 선물로 가져왔다. 동경에 들리면 가방을 내려놓기도 전에 저 간다(神田) 거리를 헤집고 다니며 고서에 일상의 피곤을 묻었던...  
54 이환봉 교수 칼럼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140677   2008-09-09 2010-12-02 23:59
한 생애를 어떻게 살 것인가? 이환봉 교수(고신대) 우리 모두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한 생애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저마다 자신의 출생과 죽음 사이의 주어진 한 생애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생애에 있어...  
53 이상규 교수 칼럼 로렌조 발라 140979   2008-11-14 2008-11-14 09:18
로렌조 발라 1440년 9월, 이탈리아의 인문주의자이자 문헌학자였던 로렌조 발라(Lorenzo Valla, 1407-1457)는 충격적인 사실을 발표했다. 지난 700여 년 간 사실성을 의심받지 않았던 ‘콘슨탄틴 기증서’가 위조문서인 것을 밝혀...  
52 이상규 교수 칼럼 성(城)쌓기와 성 허물기 141734   2008-11-14 2008-11-14 09:17
성(城) 쌓기와 성 허물기 성(城)이란 개인이나 집단을 숨기거나 보호하려는 의지에서 비롯된 방어적 구축물이다. 그런데 이 성(城)의 역사는 성(性)의 역사만큼이나 긴 인간 본능적인 자기 보위의 수단이었다. 처음에는 자신을 숨기...  
51 이상규 교수 칼럼 사랑의 실천 142150   2008-11-14 2008-11-14 09:15
사랑의 실천 이상규 네델란드가 스페인의 알바공의 통치를 받고 있을 때였다. 덕 윌렘스(Dirk Willems)는 당시의 주류 교회와 다른 재세례를 주장한다는 이유로 1569년 체포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그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으...  
50 이상규 교수 칼럼 위험한 곳으로도 가야한다 142326   2008-11-14 2008-11-14 09:16
위험한 곳으로도 가야한다 아프카니스탄에서 인질로 잡혀 있는 젊은 청년들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들은 왜 그곳으로 갔을까? 위험한 곳이라고 자제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로 가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누가 그리...  
49 이상규 교수 칼럼 독점 보다는 나눔을 142571   2008-11-14 2008-11-14 09:19
독점 보다는 나눔을 해마다 11월말이 되면 추수를 감사하는 행사가 열린다. ‘추수감사절’이 그것이다. 씨를 뿌리고 김을 매고 그리고 익은 곡식을 걷어드리는 기쁨은 어느 사회에나 동일했고, 그것은 축제였다. 우리나라에도 ...  
48 이상규 교수 칼럼 인권이라는 이름의 보편적 가치 142639   2008-11-14 2008-11-14 09:19
인권이라는 이름의 보편적 가치 1974년 3월 말 부산을 방문했던『25시』의 작가 게오르규(Constant Virgil Gheorghiu, 1916-1992)의 강연은 늘 내 마음 속에 남아 있다. 당시 대학 4학년이었던 나는 루마니아태생의 망명 작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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