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들의 정부론과 국가론 출판예정
*25.5.1(목) 제16회 칼빈학술세미나(이성호 박사)
교회의 분리주의에 대한 존 오웬의 새로운 모색
*25.2월~3월31일 갱신과 부흥35호 심사및출판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글 수 23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루터의 신학적 미학: 재평가 번역서 출판
[레벨:17]mongte
2024-12-26 5115
공지 (한국연구재단등재학술지) 개혁주의학술원 갱신과 부흥 35호 논문 투고 공지
[레벨:17]mongte
2024-11-29 13371
177 “칼빈, 원고없이 즉흥 설교했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5870
176 '칼빈' 연구 대가들 한자리 모인다-부산일보 보도
[레벨:5]학술원
2009-05-20 25727
175 “복음주의운동 참여는 개혁주의 포기”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5354
174 개혁신학회 총회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5324
173 "묵상, 개혁주의 전통 따랐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319
172 세계칼빈학회 주제 논문 논평 ⑥ 피터 오피츠의 '시편주석서를 통해 본 성경번역자로서의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281
171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265
170 새로운 칼뱅이 세상을 바꾼다
[레벨:9]하늘소망
2009-04-17 25238
169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177
168 칼빈의 진정한 유산은 통합, 중도, 일치 - 박경수 교수
[레벨:9]하늘소망
2009-04-17 25131
167 신학지남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5045
166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031
165 구속사적 강해설교 모범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4932
164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4916
163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4915
162 "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4912
161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4898
160 '칼빈의 눈'으로 본 한국 교회-국제신문 보도
[레벨:5]학술원
2009-05-20 24883
159 칼빈 500주년 기념, 책으로 만나는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4823
158 루터, 칼빈, 웨슬리의 종교개혁 정신 조명 - 이양호 교수
[레벨:9]하늘소망
2009-04-17 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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