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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외모지상주의/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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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13 | | 2014-11-21 | 2014-11-21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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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개혁신보" 2014년 2월 15일(토) <시론> 외모지상주의로부터 탈피하자 < 황대우 목사, 고신대 교수 > “교회 안에서도 비인간적이고 비인격적인 시각과 평가 난무해” 어느 시대이건 외모에 관심이 없었던 적은 없는 듯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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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독신서약과 결혼 문제/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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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94 | | 2015-06-30 | 2015-07-14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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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대우 <여성과 종교개혁>이라는 책이 최근 한글로 번역되었다. 그 책은 종교개혁시대 대표적인 여성들의 역할과 활약상을 분석함으로써 그 시대 여성들이 종교개혁과 어떤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었는지, 또한 그 시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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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은 루터가 일으킨 것인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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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32 | | 2015-06-30 | 2015-07-14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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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은 루터가 일으킨 것인가? 작성자: 황대우 종교개혁(Reformation)은 16세기에 일어난 것으로 기독교 세계 전체를 개혁고자 한 사건이다. 따라서 종교개혁은 “기독교개혁”(Reformation of Christendom)을 의미한다.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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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세상은 교회의 존재 이유이다! :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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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37 | | 2015-06-05 | 2015-06-05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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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교회의 존재 이유이다! :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이 글은 인터넷 신문 "개혁정론"에 실린 내용입니다. 그동안 한국교회는 1970년대에 성장고속도로를 완성한 이후 20년간 쉬지 않고 거침없이 질주했다. 하지만 1990년대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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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죽음의 의미/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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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44 | | 2014-10-20 | 2014-10-20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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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의미: 성경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이신열 (고신대학교 교수) 일반적으로 가장 회피되는 단어는 아마도 ‘죽음’이 아닐까 싶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향하여 정해 놓으신 이치(히 9:27)가 죽음이므로 세상을 향한 애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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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빈부 개념과 사회복지제도/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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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70 | | 2015-07-22 | 2015-07-22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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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의 빈부 개념과 사회복지제도
작성자: 황대우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기독교 사회복지 개념은 성경의 “연보”에서 기원된 것이다. 여기서 “연보”란 그리스도인들 상호 간의 “디아코니아” 즉 “교제”를 의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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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기독교 전통의 서양 결혼 역사/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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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3 | | 2015-02-25 | 2015-02-28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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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전통의 서양 결혼 역사 이 글은 2006년 대한기독교서회에서 번역 출판된 존 위티 주니어(John Witte Jr.)의 저서 <성례에서 계약으로: 서양 혼인법의 역사와 신학>(From Sacrament to Contract: Marriage, Religion,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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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천년왕국은 존재하는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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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9 | | 2015-09-01 | 2015-09-01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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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왕국은 존재하는가? 작성자: 황대우 세례 요한과 예수님, 그리고 제자들에게 이어지는 천국 도래, 즉 하나님 나라의 도래에 대한 가르침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부활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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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가정: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자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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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07 | | 2015-08-22 | 2015-08-22 1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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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결혼과 이혼, 그리고 자녀 작성자: 황대우 4세기에 활동한 교부이며 라틴어 번역 성경인 불가타성경의 번역자 제롬(=히에로니무스)은 순결한 삶, 과부의 삶, 결혼한 삶에 각각 점수를 매겼는데, 순서대로 100점, 60점, 3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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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교황이 교회의 머리인가?/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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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490 | | 2014-10-20 | 2014-10-20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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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이 교회의 머리인가? *월간 고신 2013년 7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이신열 (고신대학교 신학과) 로마 가톨릭은 개신교의 가르침과는 달리 교황이 교회의 머리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의 근본적인 의미는 교황의 수위성 (pri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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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당회, 그리고 제직회와 공동의회/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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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46 | | 2016-05-28 | 2016-05-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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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회인 당회, 그리고 교회회의인 제직회와 공동의회
당회는 장로교회의 세 가지 치리회, 즉 당회와 노회와 총회 가운데 개체교회의 유일한 치리회에 속한다. 반면에 제직회와 공동의회는 치리회가 아닌 교회회의에 속한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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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칼빈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인 삶이란?/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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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73 | | 2015-09-12 | 2015-09-12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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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인 삶이란? 작성자: 황대우 그리스도인의 종말론적 삶 칼빈에 따르면 종말을 기다린다는 것이 유기된 자들에게는 끔찍스러운 것이겠지만 선택받은 신자들에게는 분명 유쾌하고 복된 일이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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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칼빈의 이중적 칭의론: 존재와 행위의 칭의/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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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37 | | 2015-07-13 | 2015-07-14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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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이중적 칭의론: 존재와 행위의 칭의
종교개혁자
칼빈은 루터가 주장했던 이신칭의 (justification by faith)의 핵심 개념을 수용하였다. 루터가 주장하는 이신칭의 교리의 핵심에는
로마 가톨릭의 가르침에 맞서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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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최초의 개혁파 신학교/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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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88 | | 2015-12-30 | 2015-12-30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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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개혁파 신학교
작성자: 황대우
‘최초의 개혁파 신학교’하면 혹자는 ‘제네바 아카데미’를 떠올릴지 모른다. 하지만 최초의 개혁파 종교개혁지인 스위스 취리히를 감안해야 한다. 취리히 종교개혁자 츠빙글리는 성경 한 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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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자들의 교육지론(敎育持論)/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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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27 | | 2015-09-25 | 2018-06-21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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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의 교육지론(敎育持論)
작성자: 황대우
1453년에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까지 성경을 개인이 소장하는 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했다. 일단 성경은 손으로 필사된 것이었으므로 값이 너무 비쌌고, 또한 중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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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훈 교수 칼럼
“천국 상급”이란 무엇인가? (우병훈 고신대 교의학 교수) <개혁정론 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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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62 | | 2016-11-17 | 2016-11-17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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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상급”이란 무엇인가? 우병훈 교수 (고신대 신학과) “천국 상급”에 대해서 다루기 전에 우선 지적해야 할 것은, 보통의 용법에서 성도가 죽어서 가는 곳을 “천국”이라고 부르는데, “낙원”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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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열 교수 칼럼
중세와 종교개혁, 그리고 정통주의에 대한 신학적 고찰/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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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04 | | 2015-08-06 | 2015-08-06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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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와 종교개혁, 그리고 정통주의에 대한 신학적 고찰 A. 중세신학의 성격과 종교개혁 - 자연과 은혜의 관점에서 살펴본 신학은 항상 인간의 역사 속으로 들어오셔서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서 이루어진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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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종교개혁과 성경해석(2)/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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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33 | | 2015-12-02 | 2015-12-02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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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과 성경해석(2)
작성자: 황대우
중세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로마가톨릭교회가 교황권을 주장하기 위해 내세우는 가장 강력한 근거는 마태복음 16장 18-19절 말씀이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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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공부하는 목사: 배우는 자의 자세 없이는 잘 가르칠 수 없다!/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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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227 | | 2015-12-02 | 2015-12-02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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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목사: 배우는 자의 자세 없이는 잘 가르칠 수 없다!
작성자: 황대우
인생은 평생 배움의 길이다. 누구든 한 번뿐인 인생은 언제나 낯선 경험의 연속이다. 하지만 누구나 인생의 길을 만드는 것은 아니다. 인생의 길은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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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우 교수 칼럼
16세기 종교개혁과 오늘 우리/ 황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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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21 | | 2016-01-23 | 2016-01-23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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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종교개혁과 오늘 우리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을 겨냥하여 2년으로 계획되었던 연재 글을 여기서 마무리하게 된 것은, 한편으로 조금 애석한 일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필자에겐 숨겨진 ‘뒷이야기’의 소재 부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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