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자들의 정부론과 국가론 출판예정
*25.5.1(목) 제16회 칼빈학술세미나(이성호 박사)
교회의 분리주의에 대한 존 오웬의 새로운 모색
*25.2월~3월31일 갱신과 부흥35호 심사및출판
고신대학교 개혁주의학술원
051-990-2267, 2268 kirs@kosin.ac.kr
갱신과 부흥 논문투고 https://kirs.jams.or.kr
투고기간: 12월1일~1월31일, 6월1일~7월31일

글 수 238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제16회 칼빈학술세미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레벨:17]mongte
2025-03-24 326
공지 루터의 신학적 미학: 재평가 번역서 출판
[레벨:17]mongte
2024-12-26 8136
58 루터·칼빈·웨슬리 신학자들 만나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742
57 “어거스틴과 칼빈은 역사와 교회 신학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542
56 제9회 아시아 칼빈학회에 다녀와서 / ‘21세기 아시아 교회’ 칼빈에게 묻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4544
55 '죽산신학강좌' 서철원 교수 ‘박형룡 박사의 개혁신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460
54 "묵상, 개혁주의 전통 따랐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968
53 '교회의 신학자' 칼빈 중점 부각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823
52 '28세 칼빈' 왜 신앙교육서를 썼나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554
51 영웅 아닌 '하나님의 사람' 칼빈일 뿐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002
50 칼빈 성만찬 신학 핵심은 '드러냄'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684
49 "프랑스 개혁교회, 칼빈 교회론에 더 근접"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572
48 세계칼빈학회 주제 논문 논평 ⑥ 피터 오피츠의 '시편주석서를 통해 본 성경번역자로서의 칼빈'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953
47 열정적 칼빈 연구, 그 자체가 감동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032
46 [제10회 아시아 칼빈학회 주요논문- ① 안인섭 박사 = 칼빈의 ‘하나님의 나라’]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5306
45 [신학단체 대표에게 듣는다] “끊임없이 칼빈에게 물어야 한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10 24985
44 “복음주의운동 참여는 개혁주의 포기”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6020
43 개혁신학회 총회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5813
42 신학지남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5557
41 서철원 교수 한국개혁신학선교연구원 개원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32064
40 “칼빈, 원고없이 즉흥 설교했다”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6465
39 구속사적 강해설교 모범
[레벨:9]하늘소망
2009-07-08 2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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